초·중등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토킹클럽이 새 학기를 앞두고 전국 가맹 학원에서 영어 학업성취도평가를 진행하며 학생 맞춤형 영어학습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성적 산출을 넘어 영어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4대 핵심 영역을 균형 있게 평가하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영어 실력 진단에 초점을 맞췄다.
◇ 맞춤형 리포트로 학습 설계까지 지원
토킹클럽이 시원스쿨과 협력해 구축한 평가 시스템은 각 영역별 성취도를 상세 분석한 후 학생별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 리포트는 학습 습관과 각 영역의 취약 요소, 성장 가능성까지 반영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로드맵 역할을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킹클럽 관계자는 “AI 시대의 영어 교육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학생 개개인이 현재 갖고 있는 실력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막연한 불안 대신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학습 자신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영어 학습의 새로운 출발점 제시
토킹클럽은 이번 평가가 겨울방학 이후 학습 흐름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지 시험 결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습전략 설계가 가능해져, 학생·학부모가 앞으로의 학습 로드맵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균형 있게 평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점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학습 설계 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학원신문]










